[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상민과 김완선이 몰래카메라를 통해 진면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이상민은 김일중의 부탁으로 차량을 알아보기 위해 함께 나섰다. 김일중과 이상민은 연예계 차 매니아로 알려진 만큼 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을 드러내듯 꼼꼼하게 차량을 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차 외부부터 내부까지 따져보는 가운데 보닛을 열고 타이어 공기압까지 체크하며 김일중을 위해 세심하게 체크해 김희철과 윤종신을 놀라게했다. 김희철은 "차 타면서 보닛 한 번도 열어본적 없다" 말하며 "나중에 차 사면 상민이 형에게 부탁해야 겠다"며 이상민의 꼼꼼한 모습에 감탄했다.

이상민은 김일중이 차량을 좀 더 좋은 가격에 계약할 수 있도록 흥정까지 이끈 가운데 슈퍼카에 당첨되는 이벤트에도 얼떨떨해 하면서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남다른 면모를 알렸다. 김일중은 슈퍼카 당첨에 기뻐하는 이상민에 어떻게 할지 궁금해 하자 이상민은 "당첨되어도 타진 않을 생각이다" 뜻밖의 속내를 드러냈다.

슈퍼카의 정체를 궁금해했던 이상민 앞에 작은 봉고차가 등장해 몰래카메라임을 밝히자 이상민은 "이게 재미있나?" 오히려 되물어 윤종신을 당혹케했다. 윤종신은 "형 빼고 재미있다" 재치있게 답변하며 몰래카메라에 대해 당혹해 하는 이상민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처음 부터 몰래카메라였음을 알게 되어 또 한 번 놀란 가운데 딜러와 대화했던 내용들을 다 녹음했음을 알려 김희철과 윤종신을 감탄케했다. 이상민은 "연예인이라 불리하게 될 수도 있다" 말하며 그간 겪어왔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남다른 대처 방안이었음을 알렸다.

한편 김완선은 이은결의 부탁으로 마술쇼에 참가한 가운데 이은결이 준비한 가짜 마술쇼를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결은 김완선과 함께 관객의 애장품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계획하며 이은결이 준비한 가짜 관객을 무대로 불렀다.

무대에 오른 관객은 "돌아가시기 전 엄마가 만들어준 소중한 물건이다" 밝히며 유리공예로 만들어진 열쇠고리를 이은결과 김완선에게 내보였다. 리모컨으로 김완선이 들고 있던 쟁반이 분리되면서 유리공예로 만들어진 열쇠고리가 산산조각이 되자 김완선은 당황해 하며 긴장했음을 알렸다.

김완선은 눈물을 보이는 관객에게 애장품을 유리공예 전문가에게 맡겨 복원할 것을 약속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술쇼가 엉망이 된 것에 화를 내며 책임전가를 하는 이은결과 제작진의 모습에 김완선은 "내가 관객들에게 사과하겠다" 말하며 책임감 있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김희철과 존박, 이수근을 놀라게했다.

세 사람은 "걸크러쉬 매력이다", "진짜 멋지다" 말하며 김완선의 매력에 빠졌음을 알린 가운데 김완선이 관객들에게 사과 하러 무대에 등장하자 몰래카메라임을 밝혀 김완선을 당혹케했다. 김완선은 몰래카메라였음에도 마술쇼를 제대로 즐겼음을 알리며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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