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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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겸 배우 다솜이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합류할까.

SBS 측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다솜이 '언니는 살아있다' 주인공 양달희 역할 물망에 오른 것은 맞지만, 아직 출연이 확정되진 않았다"고 전했다.

다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다솜이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을 조율 중이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출연이 확정되면 다솜은 2015년 KBS 2TV '별난 며느리'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간 2013년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통해 긴 호흡의 드라마를 소화했던 다솜이 주말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다.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상류사회',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의 신작이다.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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