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성이 교도관들과 추격전을 벌였다.
6일 방송된 SBS ‘피고인’ 13회에는 드디어 교도소를 벗어난 박정우(지성 분), 뭉치(오대환 분), 신철식(조재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도소장(손광업 분)은 출근길에 자신의 사무실 문이 파손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직감적으로 탈옥이 일어났음을 깨달았다. 비상 상황임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고 방장(윤용현 분)과 우럭(조재룡 분), 밀양(우현 분)은 이들이 잡히지
우선 함께 움직이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박정우는 뭉치와 신철식에게 다시 만날 것을 당부하고는 흩어졌다. 달아나던 중 박정우는 순찰 중이던 경찰과 마주치게 됐지만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났다.
신철식과 뭉치가 도착한 페교에는 안과장(김승훈 분)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황급히 몸을 숨겼다. 보안과장은 페교를 벗어나는 척, 차를 버리고 되돌아와 신철식과 뭉치를 찾으려고 했다. 이들이 발각되려는 찰나, 박정우를 발견했다는 무전이 들어오며 보안과장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한편, 박정우는 교도관들과 추격전이 벌어지며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가까스로 서은혜(권유리 분)가 나타나며 자리를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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