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3' 스틸
'어벤져스3'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제작비가 무려 1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3월 5일(한국시간) 미국 외신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4편의 제작비는 10억 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한화 약 1조 1,500억원. 역사상 최고 금액이다. 지금까지 최고 제작비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로, 3억 9,700만 달러(한화 약 4,600억원)였다.

이같은 소식은 마블이 '어벤져스3' 촬영을 진행하는 파인우드 아틀란타 스튜디오의 소유주 댄 케시의 연설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그는 특정 영화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10억 달러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는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팔콘, 스칼렛 위치, 비전, 워머신, 앤트맨, 블랙팬서, 닉 퓨리, 윈터숄져,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그루트, 로켓,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마블, 로키, 와스프, 타노스 등 26명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총 캐릭터는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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