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래퍼 비와이가 '쇼미더머니5' 우승 공약을 지켰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비와이 X SMTM6 오픈 라이브'에서는 무대에 오른 비와이가 우승 공약으로 언급했던 무료 공연을 펼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는 'Forever'로 시작했다. 무대에 오른 비와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고, 수준급의 랩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첫 무대를 마친 비와이는 "'쇼미더머니5' 우승자이자 지금은 대한민국의 스타가 된 비와이"라며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비와이는 무대를 둘러보며 "무대가 화려하다. '쇼미더머니'가 내 덕분에 돈을 많이 벌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그는 '쇼미더머니6' 공개모집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모든 래퍼들이 신청해 나를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와이는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궁금한 이야기'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첫 번째 질문으로는 "대한민국 래퍼 중 외모로 몇 번째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이 주어졌고, 비와이는 관객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관객들이 "쌈디나 씨잼이 첫 번째고, 비와이가 두 번째"라고 답하자, 비와이 역시 씨잼의 외모를 쿨하게 인정했다.
곧이어, 비와이는 "슈퍼비는 한 달에 1억을 벌어 마세라티 차도 뽑았다는데, 비와이는 얼마나 벌었냐"는 질문에 대해 "5개월 간의 수입을 모아 슈퍼비의 한 달 수입을 십일조 봉투에 넣었다"고 답했다. 이어 비와이는 "수입에 비해서는 검소하게 살고 있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량도 '쇼미더머니'에서 받은 폭스바겐 차량을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와이는 'The Time Goes On', 'Puzzle', 'Day Day'로 무대를 이어갔고, 2017년 신곡인 'Bichael Yackson'까지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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