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이비가 슈즈 홀릭으로 밝혀졌다.

6일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는 가수는 물론이고 뮤지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이비의 독특한 관심사가 그려졌다.

아이비는 평소 곰언니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다양한 취미를 가진 블로거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스타다. 10만 명이 넘는 블로거와 이웃을 맺으며 일명 ‘파워 블로거’에 등극하기도 했었다.

요리와 인테리어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2~30대 여성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었다. 현재는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과 패션 팁을 전수하며 여전히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패셔니스타, 뷰티 전도사로 불리는 아이비 바로 슈즈 매니아였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하면서부터 구두를 모아온 아이비는 일주일에 서너 켤레씩 사기도 했을 정도로 슈즈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플랫슈즈부터 하이힐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새 구두를 사면 착화감을 위해 집안에서도 이를 착용할 정도로 구두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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