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조여정의 집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심재복(고소영 분)은 이은희(조여정 분)의 집에서 첫사랑 차경우(신현준 분)를 보고 도망쳤다.
심재복은 이은희의 집에 이사를 포기하고 다른 집을 알아봤다. 이후 거절을 하기위해 은희의 집을 찾았고, 울고 있는 은희를 발견했다. 은희는 "남편이 조금 전에 미국 지사로 발령 받아서 떠났다. 다 해결하려면 1년 정도 걸린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은희는 "우울했는데 언니 오시니까 너무 좋다"며 즐거워 했다. 재복이 "할 말이 있다"고 하자 "언니네 집 마저 이사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냐"며 말을 막았다. 순간 재복은 아들의 전학 문제가 떠올랐고 두 달만 버티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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