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용만이 안정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세계 문화유산 신들의 도시인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를 방문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 일정을 마친 출연자들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로 향했다. 김용만과 같은 방을 쓰게 된 안정환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김용만을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정환은 감기에 걸린 김용만에게 따뜻한 물과 약을 챙겨주는가 하면, 김용만의 침대 옆에 수건 가습기까지 설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만은 그런 안정환에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고맙다"는 말을 건넸다.
다음 날 아침 6시 30분, 나란히 아침을 깨운 김용만과 안정환은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안정환은 김용만에게 음식을 챙겨줬고, 김용만은 말로는 입맛이 없다면서 식사를 마친 후 과일까지 챙겨먹고, 주스 두 잔까지 원샷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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