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차기작이 확정됐다.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과 함께 '더 포스트'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3월 7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이 출연하는 '더 포스트' 제작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더 포스트'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지가 1971년 베트남전 당시 미국의 추악한 이면을 폭로한 사건을 다룬다. 톰 행크스는 편집국장을, 메릴 스트립은 발행인 역을 맡아 언론의 자유를 위해 정부와 싸우는 모습을 그린다.

한편 톰 행크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캐치 미 이프 유 캔', '더 터미널' 등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췄으며, 메를 스트립은 스필버그와 'A.I'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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