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빛나라은수’ 김동준이 이영은과 박하나를 차별대우하는 가족들에게 폭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우소연, 연출 곽기원)’에서는 한지붕 밑에서 살게 된 김빛나(박하나 분)와 오은수(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수는 남편 윤수호(김동준 분)가 깰까봐 조심스레 일어나 아침을 준비했다. 오은수는 출근하는 윤수현(최정원 분)과 윤범규(임채무 분)에게 해독주스를 건넸고,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요리를 준비해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식구들은 오은수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지만 김빛나는 마땅치 않았는지 쓴 웃음을 지었다.

신혼여행을 마친 오은수는 곧바로 회사에 출근했다. 퇴근 후에는 바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김빛나는 괜한 질투심에 핀잔을 주기도 했다. 특히 윤수호-오은수 부부의 달달한 모습을 부러워하며 말싸움을 걸기도 했다. 이에 윤수현은 아내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했지만 로맨틱한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다음날에도 오은수가 집안일을 하자 윤수호는 윤범규에게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오은수와 김빛나가 같이 회사를 다니지만 집에서는 오은수만 일한다는 것. 이선영(이종남 분)은 김빛나와 오은수가 질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고, 오랜만에 집을 찾은 김빛나는 할머니에게 답답함을 토로하며 분가를 하기 위해 윤범규에게 잘보이고자 했다.

그러나 김빛나의 결심은 오래가지 못했다. 다음날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자 했지만 알람을 끄고 계속 잔 것. 반면 오은수는 일찍 일어나 아침을 만들었다. 결국 오은수는 코피까지 흘리고 말았다. 윤수호는 폭발했고, 이선영(이종남 분)은 오은수에게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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