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석준의 새로운 취미가 전해졌다.

7일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는 블록 놀이에 푹 빠졌다고 털어놓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7년을 맞아 MC들은 각자에게 찾아온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한석준은 “요즘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며 “집에서라도 좀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현무는 “결국에는 집에서 뭉개고 있다는 것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이 “운동을 하시는 거면 한 달 뒤에 상의 탈의가 가능하냐”고 묻자 한석준은 “안 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이에 “그럼 하의 탈의는”이라고 엉뚱한 질문을 했다. 한석준은 거듭되는 놀림에 “한 달 뒤에 양말 탈의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2017년에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는 37회 방송차에서 소개된 블록 아티스트에 영감을 받아 최근 본인도 블록 만들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진 화면에는 집에서 자신이 만든 블록을 보며 뿌듯해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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