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슈가의 단호한 화법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이돌잔치’에는 전세계로 쭉쭉 뻗어나가는 아이들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MC들은 방탄소년단의 출연에 일어, 영어 등 여러 국가의 언어로 오프닝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뜨거운 환영과 함께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룹명에 대해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이 싫었다고 고백하는 말에 아이돌 선배 이특은 “저도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이 싫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특은 “무슨 슈퍼 주인도 아니고, 이름이 싫었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 ‘봄날’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졌다. 랩몬스터는 개인적으로 봄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봄날’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봄이 오지 않았냐”고 말하자 슈가는 “아직 2월이에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도 못한 슈가의 화법에 MC들은 “냉정하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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