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밤’ 김구라가 김기두의 능력을 극찬했다. 그는 두 번째 ‘초이스’ 시간을 통해 김기두를 집중조명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다양한 연예계 소식과 배우 김기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의 초이스’ 코너에서 김구라는 앞으로 주목받을 스타로 배우 김기두를 꼽았다. 신동엽 닮을꼴로도 알려진 김기두는 “(김구라가)이런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다. ‘힘들게 살게 생겼잖아’라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작정 돈을 벌고 싶어 연기를 시작한 김기두는 갈수록 커지는 연기 욕심에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던 김기두는 20대 중반에 김재영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기도 했지만 그때부터 일이 너무 안 풀려 다시 김기두로 돌아왔다.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영화 ‘가루지기’에서 이름 때문에 캐스팅됐고, 배역의 이름 또한 ‘기두’로 바뀐 것. 이후 김기두는 KBS1 드라마 ‘정도전’에서 단역이었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연기력으로 다시 한 번 출연하게 됐다.

한편,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월화드라마 ‘피고인’의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피고인’ 14회 촬영 현장을 찾았고, 신린아가 엄기준과 함께 있어 궁금증을 모았다. 특히 엄기준과 지성이 다시 만나는 모습도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신기주의 ‘연예론’ 코너에서는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몰입의 끝’으로도 불리는 메소드 연기의 대가로는 배우 김명민, 하정우 등이 꼽혔다.

신동현의 ‘뉴스마스터’ 코너에서는 음주운전을 한 강정호의 선고 공판과 스스로 생을 마감한 토미 페이지 등의 소식을 전했다. 이 밖에도 치킨 광고를 촬영한 유민상-김민경의 모습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 러블리즈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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