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인스타
임창정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임창정이 아내 대리운전 논란에 직접 해명 글을 올렸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3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자랑 좀 하고 싶어 행복한 일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올린사진인데 ~함께 기다렸다가 대리하지 않고 아내를 운전시킨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임창정은 "사실은 어제 이 사진 찍으면서 아내에게 다짐을 하나 했습니다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이제 술 그만 마실게!" 인스타에도 올려서 내가 술 끊은 거 많은사람들에게 알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하자란 취지로 올렸다는.. 술 끊는 날~ 기념되라고 찍은사진이 ... 이렇게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돼 송구스럽"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창정은 "앞으로 사진 한장 올리더라도 좀더 신중하겠습니다~ 사진과 태그보고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창정은 SNS에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술에 취한 자신이 운전을 못하자, 임신한 아내에게 대리 운전을 부탁했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하지만 해당 사진은 만삭 아내에게 운전을, 그것도 술에 취해 시켰다는 이유로 네티즌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이후 임창정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 다음은 임창정 사과 전문

일어나보니 댓글이 안좋 길래..집사람 볼까봐 얼른 사진 내렸는데...그걸 우리 기자님들이 안놓치시고 실검 1위를 기어코 만드셨네요~^^ 함께 저녁식사 후 집으로 오는길... 아내 자랑 좀 하고 싶어 행복한 일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올린사진인데 ~ 함께 기다렸다가 대리하지않고 아내를 운전시킨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사실은 어제 이 사진 찍으면서 아내에게 다짐을 하나 했습니다...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이제 술 그만 마실게!" 인스타에도 올려서 내가 술 끊은 거 많은사람들에게 알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하자란 취지로 올렸다는.. 술 끊는 날~ 기념되라고 찍은 사진이 ... 이렇게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돼 송구스럽습니다. 사진 설명도 태그도 잘했어야~~

일이 너무 커져... 이제는 진짜 어디 숨어서 소주 한 잔도 못하게 생겼음요~! 앞으로 사진 한장 올리더라도 좀더 신중하겠습니다~ 사진과 태그 보고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소주나/":;@?!,;:/ 아니지. 금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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