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마술사 이은결과 방송인 김신영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9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해 "1초를 줄이기 위해 100시간 이상 연습한다"며 일루셔니스트로서의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두 차례 우승했던 이은결은 "'마리텔' 이후에 국내외 투어 공연을 진행해서 다른 방송에 더 출연하지 못 했다. 더 했었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2017년에도 '마리텔' 우승을 노려보자"고 권유했다.
이은결은 "몇 년 동안 고민하고 연습한 기술을 (후배들이)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계속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을 담아서 남들이 못 뺏는 걸 만들고 싶다"는 고충도 전했다. DJ 김신영은 "코미디도 그렇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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