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지우가 삼천리자전거의 광고 모델로 등장, 대중성과 신뢰성을 두루 갖춘 스타로의 발돋움을 시작했다.

사진 : 광고화면 캡처
사진 : 광고화면 캡처

얼마 전 종영한 MBC ‘우주의 별이’(연출/극본 김지현)와 채널 CGV 소셜무비 ‘채씨 영화방’(감독 김종관), 이번에 개봉한 영화 ‘눈발’(감독 조재민)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온 지우가 이번에는 삼천리자전거와 함께 광고계에서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산신령'과 '엔진업' 편 2가지 버전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영상에서 지우는 리포터로 등장, 자전거를 타고 산과 도심을 질주하는 파트너 연기자 류준열을 취재하는 열띤 모습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삼천리자전거 측은 "지우에게서 느껴지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삼천리자전거의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생각했다"며 "광고 영상 속, 류준열과의 호흡도 굉장히 좋았던 터라 제품의 매력까지 더욱 어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우는 MBC ‘우주의 별이’에서 저승사자 ‘별이’ 역을 맡아 첫사랑의 풋풋함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며 극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어, 최근 개봉된 명필름영화학교의 첫 작품 ‘눈발’에서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를 맡아 또래답지 않은 깊은 감정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중. 앞으로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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