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자신만 바라보는 하이메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조금은 어색해진 소진과 하이메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이메는 소진과의 데이트에서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소진이 추울까봐 자켓을 벗어주는가 하면 해변에 앉으려는 소진에게 자신의 신발을 방석처럼 내준 것. 특히 하이메는 걱정이 많아 보이는 소진을 생각하며 배려하고 위로했다.
하지만 소진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이 사람의 감정의 깊이가 깊더라. 그때부터 조심스럽게 됐다”며 감정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후 하이메는 인터뷰에서 “소진이 자신을 절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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