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에이핑크 박초롱이 남다른 먹방 신조를 드러내며 폭풍 먹방에 임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원나잇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는 프랑스 파리에 모인 문세윤, 권혁수, 박초롱, 정일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스페인, 영국, 독일, 벨기에에서 먹방을 마친 뒤 프랑스 파리로 모였다. 각국에서 도장을 찍은 뒤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서로에게 그 나라의 음식을 선물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의 결전지는 프랑스 파리로, 네 멤버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먹방에 임할 장소를 선택했다. 박초롱은 에펠탑, 권혁수는 생제르망, 정일훈은 개선문, 문세윤은 마레지구를 먹방 결전지로 정한 뒤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이용해 먹어야 할 음식 정보 수집에 나섰다.

가장 먼저 나선 건 다름아닌 ‘홍일점’ 박초롱이었다. 오전 7시30분에 나갈 채비를 마친 박초롱은 “부지런한 새가 배가 부르다”는 멱방 신조를 외친 뒤 에펠탑 근처로 이동했다.

박초롱이 먼저 먹은 음식은 양파 수프와 소고기 타르타르였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육회와 비슷한 비주얼로,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음식이었다. 양파 수프는 양파의 깊은 향이 후각을 자극했다. 박초롱은 이날의 첫 끼인 두 요리를 남김없이 먹으며 시작을 알렸다.

안개 때문에 에펠탑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박초롱은 아쉬워하지 않았다. 곧바로 다음 음식점을 찾은 것. 그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디저트 집에서 점원이 추천하는 디저트를 모두 주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테이블 가득히 차려진 디저트였지만 박초롱은 오히려 들뜬 모습을 보였다. 초콜릿부터 타르트 등이 박초롱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했고, 박초롱은 “다 먹으면 도장 5개 주시는 건가요?”라고 물으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박초롱은 가득히 차려진 디저트를 남김없이 먹으면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배가 부르다’는 먹방 신조처럼 박초롱은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먹방에 임하며 프랑스 파리의 맛을 전했다. 아직 도장의 개수는 남들보다 적지만 먼저 일어나 음식을 클리어하며 도장을 모으는 박초롱이 역전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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