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뷰티뷰'가 T.P.O 메이크업 노하우가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JTBC 강지영, 조수애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다양한 T.P.O 메이크업 꿀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화사한 노란 빛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 아나운서는 "뉴스를 하다 보니까 이런 스타일의 옷을 처음 입어 봤다. 뷰티 프로그램 첫 나들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두 아나운서의 파우치도 공개됐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기본적으로 말을 많이하는 직업이라 립을 촉촉하게 하는 립글로즈를 들고 다닌다. 또 스튜디오가 건조해서 핸드크림이 필수다. 눈을 선명하게 하는 편이라 많이 번져서 면봉을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T.P.O 메이크업 꿀팁도 소개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애는 "제일 중요한건 내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라며 "2017년 유행하는 '원포인트 메이크업'이 있다. 한 부위를 강조하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지효는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가는데 신부보다는 덜 예쁘고 두 번째로 예뻐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겠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했고, 코랄 컬러로 역시 과하지 않은 립을 연출했다.
'스타전문가의 필생템' 코너에서는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 효정이 필생템으로 아이 메이크업 실러를 추천했다.효정은 "블락비 태일과 에이핑크 은지가 필수로 꼽는 아이템이다. 아이라이너와 섀도우의 번짐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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