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한솔 기자] 모둠 곱창구이를 차지하기 위한 여자친구 멤버들간의 애창곡 대결이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 에서는 이날의 야식 메뉴인 모듬 곱창구이를 차지하기 위해 팀을 나눠 노래 대결에 임했다. 승리한 팀이 좋은 재료를 가져가 맛있는 곱창구이를 맛 볼 수 있는 상황. 여자친구 멤버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선곡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각자의 무대를 선보이던 각 팀은 이수근의 제안으로 각 팀은 듀엣 무대를 선보이게 됐고, 이에 여자친구 멤버 엄지와 문희준, 성규가 함께 '내귀의 캔디'를 열창했다.

엄지의 보컬과 문희준, 성규의 랩으로 꾸며진 무대는 신나는 음악으로 분위기는 달아올랐으나 어딘지 불안 불안한 희준의 랩으로 모두 점수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95.17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결국 재료 하나를 더 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상대팀 신비와 희철 등은 절대 납득할 수 없다며 항의했으나 문희준은 태연스럽게 '태어나서 처음인데 이 정도면 잘하지 않았냐.' 며 당당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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