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재희가 엄정화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는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조성택(재희 분)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유지나(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나는 정해당(구혜선 분)에게 독한 말을 뱉고 와서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벌써 들어왔냐는 조성택의 말에 유지나는 “정말 끝까지 갈 자신 있는 거지?”라며 “난 다 걸었어”라고 강조했다.

조성택은 이에 “온종일 아무것도 못해, 운전하다가 사고날 뻔했어”라며 “당신 숨소리가 새근 새근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 여자를 사랑한다는 게 이렇게 온몸이 떨리는 건 줄 몰랐어”라고 말했다.

유지나가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도 곁에 있을 것이냐고 재차 묻는 말에 조성택은 “당신이 내 여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아”라고 다독였다. 유지나는 이에 “안아줘”라며 조성택의 품안에서 안정을 찾아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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