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형식과 지수가 술을 마시고 사고를 쳤다. 두 사람은 끈적끈적한 춤을 추며 서로를 유혹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이하 도봉순)’에서는 술을 먹고 서로에게 못할 짓을 한 안민혁(박형식 분)과 인국두(도봉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술 시합을 벌인 뒤 만취 상태가 된 안민혁과 인국두는 도봉순(박보영 분)에게 업혀 돌아왔다. 안민혁은 밤 늦게 잠에서 깨 인국두만 이불을 덮어준 것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다음날, 안민혁과 인국두는 도봉순이 차린 밥을 먹었다. 이때 도봉순은 두 사람이 만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일을 설명했다. 인국두는 술에 취한 뒤 안민혁 앞에서 끈적끈적한 춤을 추며 그를 유혹했다. 이에 안민혁도 응답했고, 두 사람은 입맞춤까지 하려 했다. 도봉순이 막으면서 대참사는 막았지만 두 사람은 당구대에서 함께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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