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환장법사 은지원과 손오공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3’에는 저주파 마사지기로 언제든 손오공 강호동을 들었다놨다 할 수 있는 삼장법사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은 저주파 마사지기의 버튼을 보여주며 “배레나룻 다 뜯길 수도 있어 진짜”라고 제작진에 밝혔다. 이어 “제압이 가능합니다, 이제”라며 강호동을 제어할 수 있는 무기가 생긴 것에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녹화 준비를 마친 강호동이 숙소에서 나오는 모습을 발견한 은지원은 곧바로 저주파 마사지기 작동에 들어갔다. 강호동은 여지없이 무너졌지만 은지원은 그저 장난으로 버튼을 눌렀을 뿐이었다.

이동 중에도 은지원의 응징은 계속됐다. 강호동이 차 안에서 자신 앞에 있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자 은지원이 가차 없이 저주파 마사지기를 작동시킨 것. 강호동은 표효했고 은지원은 “카메라 감독님 피곤하게 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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