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규현을 위로했다.

1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 시즌 마지막회에는 마지막 미션에 실패한 것에 대해 동생들을 위로하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현은 7성구가 걸려있었던 마지막 초성 맞추기 게임에서 은지원과 함께 “수고”를 외친 규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사과”를 외치며 “수고”가 소수의견으로 오답의 원인이 된 상황이었다.

아쉬움을 나타내는 규현의 모습에 강호동은 “성공한다 한들~ 우리는 미완성이 더 좋은 것 같아”라며 부담감을 덜어주려고 했다. 규현은 이에 “저는 사과가 전혀 생각이 안났어요”라며 “오늘 마지막 촬영이라서 수고구나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강호동은 “생각하는 만큼 보이나봐”라며 “나는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사과로 보이더라고”라고 다독였다. 한편 은지원은 마지막 녹화가 끝난 후 다 함께 회식을 하러 가는 길에 종일 티셔츠를 거꾸로 착용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제작진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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