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이동욱
V앱 이동욱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동욱이 드라마 '도깨비' 속 눈물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동욱은 12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된 네이버 V앱 '2017 이동욱 아시아 투어 in 서울 4 My Dear' 라이브에서 "제가 한 작품 중에 횟수로 치면 최다 눈물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2, 13회는 쉬지 않고 울었던 것 같다. 원래 그런 씬을 찍을 때는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런데 12, 13회는 그런 씬들이 많아서 힘들고 지치기도 했다. 눈물을 흘린다고 다 같은 눈물이 아닐텐데, 어떻게 표현하지 하고 쉽지는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써니의 족자를 보며 우는 장면에 대해서는 "그 때도 사실 난감했다. 그래서 감정을 잡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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