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스컬 아일랜드' 포스터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콩: 스컬 아일랜드' 포스터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콩: 스컬 아일랜드'가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하루 동안 36만54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만4500명이며 984개의 스크린에서 4951번 상영됐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과학과 신화가 공존하는 섬 스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 탄생을 그린다. 워너브러더스가 준비 중인 '괴수 유니버스'의 서막이다.

지난 9일 개봉한 '콩: 스컬 아일랜드'는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1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2위는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로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다. 하루 동안 17만6017명이 봤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2만5948명이다. '해빙'(감독 이수연/제작 위더스필름)은 3위로, 5만29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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