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군입대를 앞둔 광희부터 신스틸러 이시언까지, 대세 스타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66회에서는 광희, 하석진, 김남길, 천우희, 이시언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먼저,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를 소개하는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가 펼쳐졌다. 마지막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스타들, 3월 아이돌 컴백 소식, 그래미 심사위원에 선정된 임형주의 소식이 전해졌다.
곧이어, 군입대를 앞둔 광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광희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하더라. '무한도전'을 통해 그룹 생활을 할 때는 없었던 형들이 다섯 명이나 생겨서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윤두준, 로희킴, 정용화, 이준, 임시완이 군대에 간다고 전화를 해줬다. 임시완의 전화는 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스타팅' 코너에서 박슬기 리포터는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로 다시 돌아온 배우 하석진을 만났다. 하석진은 "대학 시절, 연예 기획사에서 근무하던 중학교 동창 덕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수업을 빠지고 중국으로 건너가 광고 촬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광희에게 "군대에서 일을 먼저 찾아서 하면 선임들에게 예쁨을 받을 수 있다"며 조언했다.
영화 '어느 날'의 주역 김남길·천우희와의 인터뷰도 그려졌다.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김남길은 "처음 보자마자 3초간 멈칫했다.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천우희는 아재 개그를 남발하는 김남길에게 신조어를 가르쳐주며 "젊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열애 중인 스타'를 주제로 MC 김신영이 기자들과 만나 숨은 이야기를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4년째 열애 중인 윤계상·이하늬, 골프로 인연을 맺은 주원·보아, 연예계 대표 비주얼 커플 이민호·수지, 소속사 물색 중에 가까워진 현빈·강소라, 연애계의 로미오와 줄리엣 태양·민효린, 광고 촬영을 통해 만난 김우빈·신민아 커플이 소개됐고, 최정아 기자는 "현재 여배우의 열애 기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바디톡' 코너에서는 배우 이시언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시언은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복싱을 시작했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어 "요즘은 길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 그래서 일부러 수봉이 안경을 쓰고 외출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가장 친한 스타로 배우 서인국을 꼽았고, "배우 심형탁과 함께 종종 만나 게임을 즐긴다"고 전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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