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문희준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

1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MC 문희준의 복귀가 그려졌다.

문희준은 앞서 소율과 결혼식을 올리며 이후 신혼여행 일정으로 2주간 MC 자리를 비운 바 있다. 이에 god의 멤버 김태우가 ‘불후의 명곡’을 찾아 공석이었던 MC 자리를 대신해 왔다.

정재형은 돌아온 문희준에 반가운 마음을 나타내며 “동남아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문희준이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자신을 소개하는 정재형의 말에 수줍은 듯 웃음을 터트렸다.

문희준은 “제가 없는 동안 김태우씨께서 2주 동안 MC 자리를 맡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해주셨지만 역시 원조가 더 낫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 12일 많은 팬들의 축하 속에 소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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