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고소영의 유쾌함부터 분노를 오가는 다채로운 표정 세트에 시청자들이 활짝 웃었다. 극 중 심재복의 코믹부터 표효까지 장르를 불문한 카멜레온 표정 모음에 ‘고소영의 변신은 무죄’ 라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재치있는 설명까지 더해져 웃음을 유발시키는 사진 속 고소영은 망가짐, 놀라는 모습, 남편을 향한 분노표출, 표효하는 표정 등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망가져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캐릭터가 지닌 특색과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바람핀 남편을 응징 하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폭풍 눈물은 심재복 캐릭터에 100% 몰입하며 완벽 빙의 했음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깨알같은 표정들 재밌네” , “고소영 숨길 수 없는 팔색조 매력녀” , “고소영에게 이런 면이 있었는지 다시봤음” , “심재복의 감정이 다 전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의 열연과 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 전개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KBS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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