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하석진이 동창 덕분에 연예계에 데뷔할 수 있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박슬기 리포터가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로 다시 돌아온 배우 하석진을 만나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드라마 속 맡은 역할에 대해 "흙수저에서 인생역전을 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드라마 관전 포인트에 관해 하석진은 "을의 스펙터클한 도전기"라고 답했다.
곧이어, 하석진은 "부모님께서 올해는 결혼을 해야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마음만 맞으면 상대 배우와도 연애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개 연애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석진은 연예계 데뷔 계기에 대해 "대학 시절, 연예 기획사에서 근무하던 중학교 동창 덕분에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 2005년 학비를 벌기 위해 수업을 빠지고 중국으로 건너가 광고 촬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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