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구혜선과 강태오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구혜선(정해당 역)은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강태오(이경수 역)에게 누나처럼 편히 대할 것을 요구했다.
구혜선은 "그럼 나랑은 필요없는 것들을 해야겠네. 누나처럼 편히 생각하고 사고 싶은 거라든가, 먹고 싶은 거라든가 얘기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강태오는 "여섯 살 때 시력을 잃고 세상에 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야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구혜선은 엄정화(유지나 역)에게 들었던 말대로 "누가 누구 인생에 폐를 끼치나. 다 자기 인생 받아들이고 사는 거지"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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