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신동이 최근 마지막으로 전화 연락을 한 여자 연예인의 이름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페셜DJ 신동이 휴가를 떠난 김신영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신동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청취자들의 질문에 빠르게 답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밤에 뭐 먹고 잤느냐'는 질문에 "씨리얼"이라 답한 신동. 하지만 그냥 씨리얼이 아니었다. 그는 "씨리얼인데 많이 먹었다. 큰 접시로 한 그릇 먹었다. 1리터 우유 다 먹었다"며 남다른 식욕을 자랑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연락한 여자 연예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신동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없어.. 여자 연예인 없어!"라고 말하다가 곧 "스텔라의 전율과 연락했다. 별거 없었다"고 답했다.
신동을 닮았다는 사람들에게 그는 "나를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는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가끔 지인들로부터 '너 여기있는거 맞느냐'며 연락이 온다"면서 흔한 얼굴의 연예인임을 인증했다.
한 청취자는 '신동 씨 라디오 너무 잘한다. SM에 연락해서 라디오 하나 잡아달라고 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진행 실력을 칭찬했다. 신동은 "전에 내가 라디오를 했던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알겠다. 꼭 SM에, 이수만 선생님께 라디오 하고 싶다고 말하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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