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경호가 결혼 계획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정경호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MBC ‘미씽나인’ 종영 후의 일상에 대해 묻자 “드라마 끝난 지 얼마 안 돼서…”라고 운을 뗀 뒤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다가, MT 갔다가, 어제(12일) 친동생이 결혼해서 거기 다녀왔어요. 지금은 여행을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정경호의 여동생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린 터.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드라마 PD인 정을영 KBS PD는 KBS에 직접 초대글을 게재해 딸의 결혼 소식을 알렸던 바 있다. 이에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인 소녀시대 수영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었다.

이날 정경호는 동생의 결혼식에 수영과 함께 참석했음을 밝혔고,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또한 수영이 축가를 불렀느냐는 질문에는 “아니에요. 축가는 제 친구가 불렀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2014년 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공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