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 이지숙 기자
현우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현우가 KBS '노래싸움-승부' MC로 낙점됐다.

KBS와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헤럴드POP에 "현우가 남궁민의 뒤를 이어 후임 MC로 발탁됐다. 지난 10일 녹화를 마쳤고,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우는 지난달 26일 종영한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비운의 7포 세대 취준생 강태양 역을 맡았다. 특히 이세영(민효원 분)과 '아츄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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