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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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토타세끼' 팀이 1승을 차지했다. 새로운 레시피의 향연이다.

13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새로운 레시피로 '토타세끼' 팀이 1승을 차지한 내용이 그려졌다.

먼저 게스트로 출연한 김도균과 민진웅의 편의점 레시피가 이어졌다. 김도균은 곰탕라면과 누들 스프를 이용해 새로운 맛의 곰탕누들을 선사했다. 시식을 해 본 MC들은 "어떤 라면과 비교할 수 없는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민진웅은 매운맛이 나는 투움바 파스타를 선보였다. 라면과 크림, 스프를 이용해 저렴한 버전의 파스타를 선사했다.

이수근은 민진웅의 투움바 파스타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1주일에 한 번은 꼭 라면을 끓여달라고 한다. 이제 이 레시피대로 끓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시식평을 전했다. 이에 민진웅은 "남은 소스에 밥을 넣어 리조또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라며 팁을 덧붙였다.

본격적인 첫 대결이 시작됐다. 윤두준은 "룰이 바꼈다. 승리한 팀에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총 9번의 대결로 이어진다. 승리팀은 금으로 만든 삼각김밥이 상품으로 주어진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대결로 '토타세끼' 팀의 강타와 '딘나좋아' 팀의 박나래가 메인 셰프로 나서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설명에 나섰다. 강타는 "메인 재료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단짠단짠' 레시피를 선보일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박나래는 "우리 팀의 메인 재료는 딸기다. 요리 제목은 '딸기 품은 밀푀유'로 디저트를 만들것이다. 재료비는 약 9000원 정도 든다"라고 소개했다. 시식자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도균과 민진웅이 맡았다.

제한시간 10분 안에 완성해야 하기에 두 사람은 서둘러 요리에 나섰다. 메인 재료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한 강타에게 위기가 닥쳤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얼어 잘 퍼지지 않는 것. 당황한 강타는 서둘러 다른 아이스크림으로 교체해 위기를 모면했다.

반면 박나래는 계란 노른자와 흐니자를 분리하며 커스터드 크림 만들기에 나섰다. 이수근은 "나래 씨의 장점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딸기맛 파이를 반으로 갈러 베이스로 준비했고 딸기를 썰어 그 위에 올려 차분하게 레시피 순서를 이어나갔다.

강타와 박나래는 비주얼도 완벽하게 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 눈길을 모았다. 시식을 한 다른 출연자들은 강타의 레시피에 "처음엔 소금으로 인한 짠맛이 적응이 안됐는데 색다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나래의 밀푀유를 맛 본 이수근은 한 입에 넣었다. 이수근은 "얼마나 단지 한 입에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다. 몇개를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강타 레시피의 짠 맛에 손이 간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결과는 '토타세끼' 팀이 1승을 거머쥐었다. 혜린은 "맛은 있는데 남자친구 앞에서 먹기가 불편할 것 같다"라며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승리한 강타와 토니에게는 편의점에서 파는 화이트데이 선물 꾸러미가 주어졌다. 이에 강타는 "내일이 화이트데이인데 공교롭게도 여기에 여성이 2분 계신다"라며 박나래와 혜린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근은 "토니 씨는 전혀 그럴 마음이 없어 보인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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