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SF 걸작 '매트릭스'가 리부트된다.
3월 15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매트릭스' 리부트를 논의 중이다.
이 외신은 "프로젝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매트릭스' 리부트의 초기 단계다"며 "쟈크 펜이 리부트 각본을 위해 논의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원작 '매트릭스'를 연출했던 워쇼스키 자매는 아직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다만, 추후 참여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겨뒀다.
가장 관건은 키아누 리브스의 컴백이다. 앞서 키아누 리브스는 인터뷰를 통해 "당연히 '매트릭스'에 다시 출연하고 싶다. 사람은 모두 죽지만 스토리는 불멸이다. 또 스토리 속 캐릭터들도 죽지 않는다. '매트릭스' 후속을 기다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워쇼스키 남매의 1999년 첫선을 보인 '매트릭스' 트릴로지는 SF 영화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평을 받을 만큼 마니아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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