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예능국이 프로그램 개편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가 첫 번째 시즌을 종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C 예능국에서 4월 개편 시즌을 맞아 여러 논의가 오가고 있으며, ‘듀엣가요제’의 경우 종영 후 다음 시즌을 검토하는 방안을 이야기 중이라는 것.
이와 관련하여 MBC 측은 이날 헤럴드POP에 “편성 시즌이라서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듀엣가요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고 전했다. 방송을 계속 이어갈 수도, 혹은 시즌제로 진행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듀엣가요제’는 명절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4월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이후 예능 격전지라 불리는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시간대 편성돼 6~7%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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