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B.A.P 영재
V앱 B.A.P 영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B.A.P 영재가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에서는 B.A.P 영재의 눕방이 방송됐다. 이날 영재는 편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는 눕방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일요일에 막상 잠들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거다. 빨리 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막상 잠들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내일 하루라도 월요병 없이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눕방을 하게 됐다"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제 직업 특성상 월요병을 따로 겪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개그콘서트가 끝나고 월요일 학교 갈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사실 일요일을 별로 안 좋아 했다. 저는 금요일을 제일 좋아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영재는 ‘2017년’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 하며 올해 자신이 원하는 연관검색어에 대해 언급했다. 영재는 "제 이름을 쳤으면 나왔으면 하는 연관검색어를 뽑아봤다"며 다섯 가지를 말했다.

영재는 "B.A.P 영재였으면 좋겠다. 제 이름 앞에는 무조건 B.A.P가 붙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나올 제 솔로곡 제목도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찍었으면 하는 CF에 관한 단어, B.A.P 영재 팬사랑, B.A.P 영재 섹시 움짤 이런 것들도 있었으면 한다. 능력자 분들 입덕 짤들 많이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 집도 꾸며보고 싶고 팬미팅도 빨리 하고 싶고 음악 방송 1위도 하고 싶고,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무언가도 해보고 싶은 한 해다. 팬들의 얼굴을 많이 보고 싶다.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팬들이 원하는 바람도 댓글로 받았다. 영재의 팬들은 드라마, 뮤지컬, 연기, 건강검진 받기, 셀고 탈출하기, 단체 음주 방송, 놀이공원 팬미팅 등을 요구했고 영재는 “셀카는 요즘 많이 늘었지 않나. 건강검진은 정말 받아야겠다. 단체 음주 방송도 놓을 것 같고 놀이공원 팬미팅도 좋은 생각이다”며 답했다.

이날 영재는 B.A.P 곡을 포함한 자장가, 추천곡, ASMR 소리들도 들려주며 눕방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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