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15일 서울 아산병원 측 관계자는 15일 헤럴드POP에 "이영애가 지난 3일, 강릉 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강원도의 저소득층 환자 분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2015년부터 1년여 동안 강릉에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촬영했다. 이런 인연으로 강원도에 위치한 병원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된 것.
한편 이영애는 조선시대의 사임당과 현대의 서지윤 등 1인 2역을 맡은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