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미녀와 야수’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57%를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으로 영화 ‘미녀와 야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전체 예매 점유율 57.1%를 기록 중이다. 사전 예매량 7만7,278장으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 이완 맥그리거 등이 출연한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실사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녀와 야수’는 적수 없는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16일 같은 날 개봉하는 강예원, 한채아 주연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예매점유율 3.5%, 예매량 4,804장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