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박규리가 근황과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페셜DJ 신동이 지난 파트너 박규리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날 '사리사욕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동은 2010~2011년까지 라디오 '심심타파'를 함께 진행한 '비지니스 파트너' 박규리와 전화 연결을 했다.
"규리야 규리야"라며 친근감을 드러낸 신동은 박규리에게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박규리는 "비공식 스케줄 가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은 "데이트 가느냐?"고 물었고 박규리는 "데이트 하기 전에 누가 샵을 가느냐"며 발끈했다.
최근 라디오, 예능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규리는 일본 사가현으로 떠난 프로그램에 대해 "일본어를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서로 챙기면서 여행 잘 다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애는 안하느냐"고 끈질기게 묻는 신동의 질문에 박규리는 "신동 씨는 어떻냐"고 물었다. 신동은 "아픈기억이 있어서..있어도 없다고 할 꺼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 퀴즈였던 '박규리는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며 신동을 남자로 본 적이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박규리는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박규리는 "나와 일 할 때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남자로 볼 시간도 없었다"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규리는 "드라마 논의중인 것들이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 더불어 앨범 계획은 없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