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린아가 김민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피고인’ 15회에는 박정우(지성 분)에게 성규(김민석 분)가 보고 싶다고 말하는 하연이(신린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검찰의 조사실에 앉아서도 박정우는 어렵게 되찾은 딸 하연이를 생각했다. 박정우는 “하연아, 이제 아빠가 하연이 옆에 있을게”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엄마가 그리운 하연이는 “근데 엄마는? 못 오지. 엄마 보고 싶은데”라고 눈물을 보였다.
박정우가 미안하다며 끝내 눈물을 터트리자 하연이는 “아빠 울지 마, 아빠가 그런 거 아니잖아”라고 위로했다. 이어 “성규 삼촌이 그랬어, 텔레비전이 거짓말 한 거라고”라며 박정우를 믿고 있음을 나타냈다.
하연이는 “성규 삼촌은 아빠가 없어서 자장가 모른대”라며 성규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우가 “그래서?”라고 묻는 말에 하연이는 “그래서 내가 삼촌한테 노래 불러줬어”라고 지난 기억을 떠올렸다. 하연이는 자신을 친동생처럼 돌봐준 성규가 그리운 지 “성규 삼촌 보고 싶은데”라고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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