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한위가 홀로 육아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외출한 아내 대신 아이들을 돌보는 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혜경은 지난 번 받은 '하루 일탈 행사권'을 사용했다. 혜경은 "남편이 시간 있는 날이라 이벤트권을 사용했다. 정말 어렵게 약속을 하나 잡았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신난다"라고 전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아내가 나간 후 잠에서 깬 이한위는 아이들의 끊임없는 요청을 들어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또한 어질러져 있는 집안을 본 이한위는 멘붕이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혜경은 아이들과 놀아주기와 점심 차려주기, 공부 봐주기, 집안 치우기 등을 요구한 편지를 남겼다. 이한위는 "살면서 아내가 예고없이, 돌발상황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었다. 궁금하면서 기대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혜경은 박성웅의 아내 신은정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혜경은 "연예인 남편을 둔 아내들의 모임에서 친해지게 됐다"라며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