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로건'이 전 세계 4억 3,8000만 달러가 넘는 압도적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역대 ‘울버린’ 시리즈 최고 기록이자 국내 청불 외화 최다 관객을 보유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기존 히어로 무비와 전혀 다른 분위기와 액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전 세계에 압도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로건'은 지난 주말 북미에서 누적 매출 1억 5,265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4억 3,826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엑스맨’ 시리즈 9편 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 이어 전 세계 흥행 성적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로건'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특히 기존 ‘울버린’ 시리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3억 7,300만 달러와 '더 울버린'의 4억 1,5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울버린’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 같은 성적은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초의 청불 등급 작품으로 이룬 쾌거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로건'은 국내 청불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4억 1,400만 달러 역시 뛰어넘으며 청불 히어로 무비 흥행의 새 역사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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