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안정환이 정형돈과 김성주를 제치고 쪽지시험에서 승자가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쪽지시험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키지 마지막날을 앞두고 멤버들은 우열반을 나눠보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서로 머리가 좋다면서 자신이 우반에 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김용만은 쪽지시험으로 우열반을 가리자고 나섰다.

앙코르 톰에서 두 번째로 큰 사원을 묻는 질문에 안정환은 “바이욘”이라고 답했지만 오답이었다. 정형돈은 “앙코르 톰 사원”이라고 답했고, 김성주는 “바이론”이라고 말했다. 정답은 ‘바푸온 사원’이었다.

안정환은 툼 레이더 촬영을 한 사원을 감싼 나무를 물었다. 정답은 스펑나무와 이엥나무였고, 김성주는 두 나무 모두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김용만이 낸 질문의 답에 “데프론”이라고 답해 비웃음을 샀지만 정답인 ‘타프롬’을 곧바로 외쳐 승자가 됐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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