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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래퍼 매드클라운이 새 앨범을 발표하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신곡을 들려준다.

매드클라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매드클라운 앨범에 참여한 볼빨간사춘기와 수란도 출연해 매드클라운을 지원사격할 예정이다.

매드클라운은 오는 16일 네 번째 미니앨범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를 발표한다. 미국의 유명 시인이자 소설가인 찰스 부코스키의 동명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앨범은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이꼴 저꼴 다 겪은’ 사랑의 여러 가지 얼굴들을 매드클라운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냈다.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는 뮤지션 수란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앞서 매드클라운은 지난 해 11월 다비치 '이해리'와 함께한 '거짓말', 그리고 올해 2월 '볼빨간 사춘기' 피처링의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을 선공개곡으로 선보였다. 두 곡 모두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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