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흥국이 첫 술을 먹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흥국은 16일 0시 20분 방송된 tvN '택시'에서 "다들 제가 술을 많이 마실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도 술을 일체 먹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군대에 가고 나서도 혼나면서도 먹지 않았다. 그대신 항상 운동했다. 스포츠 맨이었다. 뭔가 성공하기 전까지는 술과 담배를 안하고 싶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호랑나비' 히트한 뒤에 서른 넘어서 처음 먹었다. 처음 먹은 술은 소맥이었다. 좋은 친구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