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컬투쇼'
SBS 파워FM '컬투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손현주, 김상호가 촬영 배우들 간의 호흡을 털어놨다.

김상호와 처음 영화를 작업했다는 손현주는 14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상호씨가 출연한 작품들을 많이 봤다. 특히 '완득이'에서 김윤석씨가 연기를 굉장히 잘했는데 김상호씨도 희안한 모습으로 연기를 잘했다. 개인적으로 열 번 정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보통사람'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80년대를 살아왔고 당시 모습을 잘 알기 때문에 격동의 시대를 2017년도에 오롯이 가져와도 좋지 않을까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상호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손현주) 형이 저를 많이 예뻐해주셨다. 의외로 장혁씨가 말이 많다. 지루하게 끝도 없이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