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민규가 여러 고마움을 담아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민규는 16일 방송된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 훈훈한 외모는 물론 달콤한 음색과 노래 실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면모로 주목 받았다.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을 만큼 김민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해 영화 ‘잡아야 산다’와 tvN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하며 주목해야 할 신인 배우로 떠오른 김민규는 이날 ‘너목보 4’ 방송에서 ‘시그널’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지원사격을 받기도 했다. 박미선과 장도연 등 여성 패널들 또한 김민규의 변호인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소속사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민규는 헤럴드POP에 “너무너무 부담이 컸는데 녹화도 잘 끝마쳤고,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고 다행이다. ‘너목보 4’에 나가려고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노래를 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민규는 “너무 감사하다. 작가님들에게도 감사하고, 응원 영상을 찍어주신 김은희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되고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민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김정난의 아들, KBS 2TV ‘오 마이 금비’에서 오지호의 어린 시절을 각각 연기했다. 이렇듯 배우로서의 스펙트럼 역시 넓혀가고 있는 김민규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많은 작품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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