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육중완과 이주혁이 색다른 편곡의 god '촛불하나'를 소화했다.
이날 육중완과 이주혁은 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역전을 이뤄냈다.
도입부를 시작한 이주혁은 원곡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편곡으로 판정단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랩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개사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두 사람은 총점 873점을 받아 봉구X권세은의 기록을 또 한 번 역전했다.
슬리피는 육중완의 랩에 대해 "기대를 안했었는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더라"며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